카드리더기 고친다고 하시더니 언제 고치나요? 그게 뭐 몇일씩 걸리는 기계도 아니고 교체만해도 되는걸 안하고 계시나요? 그리고 표 끈어주시는분들 전체적으로 아무한테나 반말에 짜증내시던데 내가 요금내고 사용하면서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튜브나 보트 사전 말도없이 무조건 사용안된다하시고 사람이 뒤돌아서 가니 뒤에서 봐주면 기어오른다니 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파라솔 시설물이 노후되어 없앴으면 다시 설치를 하던가 해야지 그늘도 없이 무조건 밀어넣기 하나요.